‘견미리 딸’ 배우 이유비가 강렬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여행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빨강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말랐지만 이유비만의 라인을 강조하며 강렬하고 귀여운 느낌을 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입술 모양의 ‘키스 마크’ 타투를 쇄골 쪽에 붙여 섹시함을 연출했다.

이유비는 2023년 SBS 드라마 ‘7인의 부활’에 출연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