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혈투 벌이는 이재성

입력 2025-03-25 21: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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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한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이 헤딩을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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