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국 감독 ‘야당은 합법과 불법 사이’

입력 2025-04-07 17: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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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야당’ 시사회에서 황병국 감독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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