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허니제이가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안무를 춰 시선을 끈다.

허니제이는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아직도 제인 디렉터님의 영상을 못봤다면 크게 아쉬울 걸”이라는 글과 함께 ‘홀리뱅’ ‘홀리뱅프로젝트’라고 해시태그를 걸었다.

허니제이는 공개된 사진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끈다.

지난 2023년 딸을 출산한 이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2021년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