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희 작가 작품           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김지희 작가 작품 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19일 메리어트 리조트 1층에 ‘더 갤러리’(TH EGALLERY)를 정식 오픈했다.
오픈에 맞춰 ‘인투 더 아일랜드’(INTO THE ISLAND)라는 테마로 국내외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김지희 작가의 개인전을 개최한다. 김지희 작가는 현대인의 욕망과 존재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시각 언어로 풀어내며, 관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온 작가다.
대표작 ‘더 실드 스마일’(The Sealed Smile)은 신비로운 미소와 인물들이 착용한 원형 선글라스를 통해 호기심과 소유욕, 그리고 철학적 세계관을 동시에 자극하며, 강렬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0m 규모의 대형 회화 작품을 공개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