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회말 2사 1, 2루 NC 이호준 감독이 최성영에 대한 보크 선언에 어필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