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사진제공 | 앳스타일

장우영. 사진제공 | 앳스타일


2PM 멤버 장우영이 최근 매거진‘앳스타일’ 8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 매력을 전한다.

화보 촬영에서 청청 패션, 슈트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하며 패셔니스타 면모를 드러냈고 여유가 느껴지는 심플 무드를 발산했다. 또 쿨하면서도 열정적인 매력과 카리스마 비주얼로 관심을 집중시켰다.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아티스트 장우영의 진심을 전했다.
장우영. 사진제공 |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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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영은 6월 23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심플 댄스)에 대해 “5년 동안 한결같이 이 곡만 들이밀었다”며 탄생 비하인드를 전했고 “거창한 음악을 하려는 마음보다는, 그냥 지금의 나다운 음악을 하고싶었다”고 음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자신의 시간을 묻자 “아직도 자고 있는 중이다. 제 전성기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앞으로를 기대케 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