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거리에서 포착된 더보이즈 주연이 감각적인 스트릿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연은 화이트 셋업에 빈티지한 텍스처가 더해진 아이템을 매치해 미니멀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은은한 디테일을 포인트로 더해 파리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편안함과 스타일을 모두 챙긴 세련된 스트릿룩을 선보였다.


스타일링을 통해 주연은 트렌디함과 개성을 동시에 보여주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사진=발렌시아가(BALENCIAGA)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