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인천도시공사)는 26일 임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가치 내재화 및 공직윤리 실천 강화를 위한 청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iH(인천도시공사)는 26일 임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가치 내재화 및 공직윤리 실천 강화를 위한 청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iH(인천도시공사)는 26일 임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가치 내재화 및 공직윤리 실천 강화를 위한 청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렴유적지 답사와 청렴 골든벨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적지를 둘러보며 검소한 생활과 백성 중심의 철학을 직접 체감했고, 이를 통해 공직자가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와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iH(인천도시공사)는 26일 임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가치 내재화 및 공직윤리 실천 강화를 위한 청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iH(인천도시공사)는 26일 임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가치 내재화 및 공직윤리 실천 강화를 위한 청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이어 열린 ‘청렴 골든벨’에서는 청렴 관련 법령과 제도, 역사적 사례, 윤리규범 등을 주제로 퀴즈를 풀며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무 현장에서 청렴을 실천할 수 있는 지혜와 노하우를 공유했다.

iH(인천도시공사)는 26일 임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가치 내재화 및 공직윤리 실천 강화를 위한 청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iH(인천도시공사)는 26일 임직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가치 내재화 및 공직윤리 실천 강화를 위한 청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iH 한태일 감사는 “이번 행사는 청렴을 단순한 규범이 아닌 생활 속 가치로 받아들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렴문화가 일회성이 아닌 일상적 실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장관섭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