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이 ‘브랜드 데이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사진)을 연다.

빈폴, 갤럭시, 구호, 르베이지, 비이커, 준지 등 자사 자체 브랜드뿐 아니라 르메르, 아미, 이세이 미야케, 메종키츠네, 가니, 자크뮈스, 스튜디오니콜슨, 토리버치, 띠어리, 슬로웨어, 알라이아 등 수입 브랜드까지 총 3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백화점 매장 등 오프라인 행사는 19~21일 진행하며, 가을 시즌 신상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행사는 22일 오전 9시59분까지 자사 온라인 플랫폼 SSF샵에서 실시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