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호텔 멤버십 ‘시그니엘 컬렉션’ 리뉴얼

프리미엄 호텔 멤버십 ‘시그니엘 컬렉션’ 리뉴얼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혜택은 더 실질적으로, 멤버십은 더 쓰임새 있게 바뀌었다.
시그니엘 부산이 프리미엄 호텔 멤버십 ‘시그니엘 컬렉션’을 리뉴얼해 선보였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와 이용 목적을 반영해 혜택 구조를 손보고 활용도를 높인 것이 핵심이다.

‘시그니엘 컬렉션’은 1월 출시된 유료 멤버십으로, 시그니엘 컬렉션·프리미엄·마스터 고메 등 3가지 유형으로 운영돼 왔다. 오션뷰 객실과 레스토랑, 부대시설을 아우르는 프리미엄 경험을 하나의 멤버십으로 묶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개편에서는 휴식 수요를 고려해 시그니엘 컬렉션과 프리미엄 멤버십에 객실 업그레이드 이용권 3매를 추가 제공한다. 가격은 각각 600만 원, 200만 원이다. 마스터 고메 멤버십은 가격을 120만 원으로 낮춰 진입 장벽을 줄였다.
시그니엘 부산의 프리미어 스위트 더블 오션뷰 룸

시그니엘 부산의 프리미어 스위트 더블 오션뷰 룸


식음 혜택도 조정했다. 기존 10만 원권으로 제공되던 레스토랑 식사권을 5만 원권으로 세분화해 조식과 다이닝 등 다양한 식음 서비스에 보다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회원을 위한 혜택도 더했다. 멤버십 갱신 고객에게 와인을 추가 증정하며, 시그니엘 컬렉션에는 레드와 화이트 와인 세트, 프리미엄과 마스터 고메에는 레드와인 1병을 제공한다. 상세 내용은 시그니엘 부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