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개년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한 최종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개년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한 최종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개년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한 최종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이번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담고 있다.

보고회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관련 부서 과장 및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별 위험 요인 분석 결과와 분야별 적응 전략, 세부 사업 추진 방향 등이 종합적으로 보고됐다.

양평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기후복지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군민이 안전한 물 환경 조성 △산림·생태계 보호 체계 강화 △기후재난 예방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농·축·수산 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비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일상생활 속 군민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등 7개 분야, 12개 추진 전략, 34개 세부 과제를 포함했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개년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한 최종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향후 5개년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한 최종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양평군


군은 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설문조사와 지역 기후 영향 분석, 상위 계획과의 연계 검토 등을 실시해 기존 사업을 보완하고 신규 적응 과제를 발굴했다. 기후재난 대응 체계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를 중점으로 추진한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적응대책은 양평군의 지역적 특성과 기후위기 위험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차별화된 대응 전략과 세부 사업을 적극 발굴한 계획”이라며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계획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무원 모두가 기후위기를 공동 과제로 인식하고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기본계획’ 5개년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도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평|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 localcb@donga.com


장관섭 스포츠동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