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달샤벳 출신 조아영이 남다른 건강미를 뽐냈다.

조아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aradise”라고 남기며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사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비키니 위에 네이비색 티셔츠를 입을 듯 말 듯 걸쳐 입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셔츠를 어깨 위로 살짝 들어 올려 비키니를 드러낼 듯 말 듯 연출한 포즈는 아찔하면서도 건강한 섹시미를 배가시켰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과 함께 어우러진 시크한 표정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지난 2011년 달샤벳의 멤버로 데뷔한 조아영은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드라마 ‘광고천재 이태백’ ‘장옥정, 사랑에 살다’ ‘파도야 파도야’ ‘라켓소년단’ ‘너의 뮤즈, 나의 여신’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은 오컬트 스릴러 영화 ‘피화’로 미대생 서진이 전설적인 화가 정환석이 남긴 유작 ‘화’를 마주한 뒤 벌어지는 사건들과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 ‘디 아더 사이드’, ‘간이역’ 등을 연출한 김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조아영은 극 중 영원대 회화과 대학원생 조교 이연우 역을 맡았다. 이연우는 어린 시절 부모를 사고로 잃은 뒤 동생을 책임지기 위해 살아온 인물로, 작가 등단을 꿈꾸지만 현실 앞에서 초조함과 압박감을 느끼는 캐릭터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