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화이트데이 파라다이스가 하트 케이크와 샴페인, 햄퍼로 달콤한 선물의 순간을 준비했다.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화이트데이를 맞아 시즌 한정 케이크와 와인·베이커리 선물 세트를 내놨다. 시각적인 매력과 미식의 즐거움을 함께 담아 기념일 분위기를 살린 구성이 눈길을 끈다.

파라다이스시티 ‘가든카페’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부티크 베이커리’에서는 3월까지 ‘화이트데이 하트 케이크’를 판매한다. 이 케이크는 순백의 하트 모양을 바탕으로 사랑이 이어지는 순간을 표현한 시그니처 초콜릿 케이크다. 비워둔 반쪽 하트에 마음을 채워 하나의 하트가 완성되는 설정을 담았고, 화이트 초콜릿 무스의 부드러움과 초콜릿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화이트 하트 케이크 & 샴페인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샴페인은 ‘필리조 에 피스 누메로 8 파라다이스 에디션’으로 준비했다. 아오리 사과와 자몽 등 시트러스 계열 향, 비스킷 향이 조화를 이루고 부드럽고 섬세한 기포가 오래 이어지는 스타일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부티크 베이커리’에서는 ‘화이트데이 햄퍼’도 판매한다. 파라다이스 탄생석 초콜릿, 조안 테디베어 인형, 스파클링와인, 생화 꽃 등을 담아 연인과 가족에게 전할 선물로 구성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사랑의 감정을 시각과 미각으로 온전히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화이트데이 상품을 기획했다”며 “파라다이스만의 디저트와 샴페인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