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신곡 ‘RUDE!’(루드!)로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하츠투하츠는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새 싱글 ‘RUDE!’로 1위에 올랐다. 앞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도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쇼! 음악중심’ MC를 맡고 있는 에이나가 직접 하츠투하츠를 1위로 호명해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의 순간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정말 사랑하는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하게 돼 행복하다. 에이나가 직접 주는 상을 받을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 S2U(하츄, 공식 팬클럽명) 사랑한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하츠투하츠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RUDE!’로 멜론 TOP100 2위 및 HOT100 1위 피크, 일간 차트 3위 등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및 위클리 톱 송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중국 QQ뮤직 신곡 차트·유행 지수 차트·K팝 주간 차트 1위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음악방송 2관왕까지 더해지며 하츠투하츠의 커리어 하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19일(현지시간) 뉴욕, 22일 LA에서 북미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28일에는 자카르타에서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