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G마켓 ‘올해의 TOPS 상생푸드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사진제공|G마켓

지난해 G마켓 ‘올해의 TOPS 상생푸드 페스티벌’ 팝업스토어. 사진제공|G마켓


[스포츠동아 김명근 기자] G마켓이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행사에 참여할 식품 소상공인 300개사를 모집한다. TOPS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민간기업이 직접 발굴하고 육성하는 성장 지원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공동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워 총 13개 민간 플랫폼이 참여한다. G마켓은 이 중 식품 분야 셀러 지원 사업을 맡는다. 지원은 총 3단계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먼저 신청 셀러 중 300개사를 선정해 셀러 맞춤형 컨설팅과 판촉을 위한 광고 머니를 제공하고, 전용 기획전을 통해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300개사 중 우수기업을 선발해 2단계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 쿠폰비용과 추가 광고 머니를 제공하고, G라이브 등의 라이브방송 진행도 무상으로 지원한다. 3단계로 선발된 올해의 기업에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 기회도 제공한다. 중소기업현황 정보시스템을 통해 소상공인으로 확인된 ‘식품’ 판매 셀러라면 누구나 G마켓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판판대로 누리집에서 내달 2일까지 받는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