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SNS 캡처

이정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정현이 세월을 거스른 듯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24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정현은 핑크톤 투피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섬세한 디테일이 더해진 의상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긴 웨이브 헤어와 맑은 피부톤이 조화를 이루며 청초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색조를 최소화한 메이크업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부각시키며, 인형 같은 분위기를 더했다.

이정현 SNS 캡처

이정현 SNS 캡처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이다. 46세이자 두 딸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탄력 있는 피부와 맑은 인상이 돋보이며, 데뷔 초를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후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