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RM이 목발을 짚은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RM은 25일 자신의 SNS에 “헤엄치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후드티에 안경을 착용한 채 편안한 차림으로 야외에 앉아 있는 모습부터, 실내 통유리 앞에서 목발을 짚고 서 있는 모습까지 다양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특히 목발에 의지한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를 눌러쓴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 야외 카페에서 휴대전화를 바라보는 자연스러운 일상까지 담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이 전날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