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가 22일 ‘업비트 피자데이 캠페인’(사진)을 연다.

2010년 5월 22일 비트코인으로 피자를 구매한 첫 실물 거래 ‘비트코인 피자데이’에서 유래한 나눔활동이다. 배우 고경표를 모델로 발탁해 “5월 22일 무슨 날인지 알지? 업비트 피자데이지”라는 슬로건으로 전개한다. 8일까지 ‘피자 응원 카드 이벤트’를 통해 응원 메시지 작성 시, 업비트가 후원하는 피자와 함께 아동양육시설에 전달한다. 참가자 중 300명을 추첨해 파파존스와 협업 제작한 한정판 ‘데이지 피자’를 증정한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는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디지털 자산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상징적인 날”이라며 “회원 참여가 기부로 이어지는 ‘업비트 피자데이’를 통해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