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덴마크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가 최근 CGV와 협업한 ‘CGV용산아이파크몰 씨네드쉐프 템퍼시네마 B관’(사진)을 오픈했다.

총 24석 규모로, 프라이빗한 좌석 구성과 여유로운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맞춤 설계한 ‘시네마용 템퍼 제로 지 라이프 스타일 모션베드’를 비롯해 ‘프로 플러스 스마트쿨 매트리스’와 ‘컴포트 베개’를 적용했다.

좌석 크기는 가로 100cm·세로 200cm다. 기존 템퍼시네마 대비 두 좌석 기준 가로 폭이 50cm 넓어져 여유로운 관람 환경을 구현했다. 각 좌석에 적용한 템퍼 모션베드를 통해 머리, 상체, 다리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최적화한 자세로 즐길 수 있다. 

회사 측은 “템퍼시네마는 단순 영화 관람을 넘어 고객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설계한 프리미엄 공간”이라며 “향후 템퍼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새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지속 제안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