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포스터. 사진제공|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포스터. 사진제공|NS홈쇼핑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NS홈쇼핑이 10월 16, 17일 전북 익산 소재 ‘하림 퍼스트키친’ 일원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연다.

식문화 발전과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2008년부터 개최한 식품문화축제다. ‘최고의 맛은 신선함에서 나온다’를 주제로 진행하며, 생산, 유통, 소비를 아우르는 식품의 가치를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요리경연 등을 선보인다.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요리경연대회는 일반 부문(밀키트)과 가족 부문(도시락)으로 운영한다. 일반 부문은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인 1팀으로 구성해 총 60개 팀을 선발한다. 경연 주제는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밀키트’이며, 창의적 메뉴 개발과 상품화 가능성을 평가한다. 

가족 부문은 부모 1인과 초등학생 자녀 1인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경연으로 총 60개 팀을 선발한다. 경연 주제는 ‘하림 제품으로 만드는 간편 도시락’이며, 가족이 함께 요리를 만들고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는 “NS푸드페스타는 식품을 통해 소비자, 생산자,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식품문화축제”라며 “요리경연대회,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식품의 가치와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