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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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에일리의 최근 축제 무대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14일 한 지역 축제 무대에 오른 에일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확산됐다.

공개된 영상 속 에일리는 대표곡 ‘U&I’를 비롯해 여러 히트곡을 열창하며 변함없는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폭발적인 라이브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에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특히 이날 에일리가 선택한 편안한 스타일의 의상과 한층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에일리의 근황에 관심을 나타냈다.

에일리는 현재 남편 최시훈과 함께 2세를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를 통해 시험관 시술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앞서 에일리는 자연임신 대신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인 사실을 밝혔으며, 1차 이식 실패 이후에도 꾸준히 2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잠시 휴식기를 가지며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에일리 좋은 소식 얼른 들려왔으면 좋겠다”, “시험관 과정이 정말 쉽지 않을 텐데 늘 무대에 서는 모습이 대단하다”, “언제나 응원한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