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즈벡 김태희’ 구잘, 볼륨 몸매로 시선 압도 [DA★]

입력 2024-07-27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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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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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출신 방송인 구잘이 근황을 전했다.

27일 우즈벡 출신 방송인 구잘 투르수노바가 자신의 SNS에 모로코 여행 중인 근황을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구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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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구잘은 모로코의 한 레스토랑에서 신난 포즈를 취하며 유쾌하고 웃고 있다. 특히 구잘은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나는 섹시한 상의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구잘은 과거 예능 ‘미녀들의 수다’에서 빼어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영화 '결혼 전야'와 '협녀, 칼의 기억' 등에서 배우로도 활약했다. 유튜브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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