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이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기는 1인용 스페셜 패키지 ‘피자 도시락’을 한정 출시한다.
‘피자 도시락’은 1인용 피자와 사이드 메뉴의 실속 있는 구성으로 혼자서도 세트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인 피자와 해산물 볶음밥, 단호박 샐러드, 피클, 음료 구성의 세트 메뉴를 한 박스에 담았다.
피자는 크림치즈 스피니치, 치즈 스테이크, 베이컨포테이토, 수퍼슈프림의 4종 중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11월30일까지 한정으로 선보이며 배달과 방문포장으로 이용 가능하다. 방문포장 시 9900원, 배달 시 1만2900원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