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그룹은 남자 아이스하키단을 창단하고 ‘2016-17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부터 경기에 나선다. 고려대 코치로 재직했던 송치영(35) 감독이 사령탑을 맡아 4월부터 신인 선수 리크루팅과 외국인 선수 스카우트 등 본격적인 창단 준비에 돌입한다. 대명 아이스하키단은 아이스하키단 창단식은 5월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