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카드가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샷’(사진)을 오픈했다.
기프티샷은 실물 상품 교환권이나 금액형 상품권을 모바일로 사고, 문자 및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다. 롯데카드는 서비스를 자체 개발해 비용을 낮추고 그룹 계열사와의 제휴를 통해 할인 혜택은 높였다.
롯데앱카드 상단 기프티샷 메뉴에 접속하면 음료·외식·패스트푸드·쇼핑 등 110여 종의 모바일 상품권을 살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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