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20일부터 31일까지 ‘원 파인 데이: 고메’(사진)를 진행한다. 연회비 10만 원 이상의 롯데 프리미엄카드 소지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은 롯데호텔서울 도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 다이닝 등 8개 식당에서, 부산은 파크 하얏트 부산 다이닝룸, 리빙룸 등 3개 식당에서 진행한다. 해당 식당에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 당일 프리미엄카드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40%, 테이블당 최대 15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식당 예약은 13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