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이통사, 5월에도 ‘5G 마케팅’ 열공

입력 2019-05-01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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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5G전용요금제 추가데이터 혜택
- LGU+, 프리미엄 가족 할인으로 맞불

이동통신기업들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5G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SK텔레콤은 5G 전용요금제 ‘5GX 플랜’ 가입 고객에 추가 데이터 혜택을 준다. 6월 30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4월 가입 고객도 소급적용을 받을 수 있다. ‘5GX 스탠다드’ 요금 고객은 기본데이터 150GB에 추가로 50GB를 더 받는다. 최저요금제 ‘슬림’도 기본데이터 8GB에 1GB를 추가 제공한다. ‘5GX 플래티넘’과 ‘5GX 프라임’ 가입 고객은 6월 30일까지 가입하면 속도제한 없는 완전무제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5월 5GX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이슨 공기청정기와 삼성 그랑데 건조기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U+ 5G 프리미엄 가족 할인’을 선보였다.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는데, 해당 기간 가입하는 고객들은 2021년 6월 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족 3명이 ‘5G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면 월 9만5000원의 요금제를 3명 모두 반값인 4만7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 때 가족 전체 할인 총액은 월 14만2500원이다.

김명근 기자 di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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