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진행해 32개국 300여 종의 세계맥주를 한데 모아 할인 판매 한다. 맥주와 어울리는 ‘두마리 후라이드 치킨’과 ‘델리 셰프 두마리 닭강정’도 저렴한 가격에 내놓았다. 또 국내산 과일 기획전을 통해 햇사과와 햇배 등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나들이 장바구니를 마련하는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했다.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