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충남 예산에서 재배한 엔비사과를 판매한다. 일반 사과에 비해 과육 조직이 치밀해 더욱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 평균 15∼18브릭스의 높은 당도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물량을 전년 대비 10배 이상 늘렸고, 23일까지 할인 판매 예정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