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건강생활, 질 건강 유산균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TV광고

입력 2019-10-24 14: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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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건강생활이 ‘뉴오리진 이너플로라’의 TV광고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서는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로 질과 장 동시 케어”라는 슬로건과 함께 이너플로라의 특장점인 ‘장 그리고 질까지 살아남아 정착하는 이너플로라만의 작용 매커니즘’을 강조했다. 특히 10대, 30대, 50대 세 명의 여성모델과 함께 질 건강관리의 필요성에 대해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식약처 인정 질 건강 유산균으로, SCI 논문을 포함해 12건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질염 현상 개선 및 재발률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또한 합성 착색료 없이 식물성 경질 캡슐로 목넘김이 수월하도록 작은 크기에 담아 누구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유한건강생활 BDM 1팀의 엄세미 팀장은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원료로 한 질 건강 유산균”이라며 “급격히 쌀쌀해진 환절기, 면역체계가 무너져 질염으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지닌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는 기특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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