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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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 7월 8일까지 전 카테고리에 걸쳐 총 9600여 종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여름 제철 과일과 채소는 총 1400여 톤 물량을 매입해 저렴하게 내놓았다. 주요 생필품과 식료품도 1+1 행사를 통해 최대 반값에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