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출신 통역사로 현재 방송 프로그램 ‘미래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안현모는 평소 철저한 식단 및 자기관리 하는 모습을 방송을 통해 자주 공개했다. 특히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처메이드 전속 모델이 된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는 “네이처메이드 브랜드 전속 모델로써 하루 필요 핵심비타민 영양성분 및 함량 확인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활동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네이처메이드 마케팅 담당자는 “안현모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네이처메이드가 2030 여성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브랜드 방향성과 일치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