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 8월 독일 공연 후원

입력 2022-08-08 1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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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로 노래하는 어린이 합창단, 독일서 3차례 공연
롯데관광개발은 자사가 후원하는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이 10일 독일 도르트문트 시립역사박물관에서 도르트문트 어린이 오케스트라와 합동 공연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은 제주 문화와 이야기를 제주어로 노래하는 어린이합창단이다. 2018년 제주 4.3 70주년 광화문 국민문화제, 정부수립 70주년 경축식 등의 행사 무대서 공연했다.

이번 도르트문트 합동공연은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의 첫 해외 무대이다. 이번 공연 외에 에르푸르트 시청 콘체르트홀에서 주독일한국문화원 주최로 열리는 8·15 광복절 기념 공연에 참여하며, 베를린 세계민속 문화축제와 방게로게섬의 공연에도 나선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로 본사를 이전한 2020년 제라진소년소녀합창단과 공식 후원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11월에는 롯데관광개발의 후원을 받아 제주시 조천읍에 자체연습실인 제라진 노래마당도 마련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메세나협회와 공동으로 제주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7월 ‘2022 제주국제여름무용학교&컴피티션’도 후원했다. 롯데관광개발은 2020년부터 제주컬프로젝트를 통해 제주지역 창작 뮤지컬 지원과 함께도내 예술기관 후원 등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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