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부다페스트 신규 취항&두바이 푸켓 치앙마이 운항 재개

입력 2022-09-01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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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부터 인천-부다페스트 주 1회 운항, 29일부터 주 2회 증편
코로나로 중단했던 두바이 푸켓 치앙마이도 10월1일부터 운항 재개
대한항공이 10월3일부터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 신규 취항한다.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에는 269석 규모의 보잉 787-9를 투입해 10월28일까지 주 1회 운항한다. 이후 29일부터는 주 2회로 운항편수를 늘릴 예정이다.

10월3일부터 10월25일까지는 월요일 오전 11시2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5시5분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화요일 오후 7시15분 출발해 다음 날 낮 12시5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동계 스케줄로 접어드는 10월31일부터는 매주 월, 토요일 주 2회 낮 12시2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5시15분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오후 7시35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2시15분에 도착한다. 10월29일 항공편은 이 일정과 다르게 운영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2020년 2월 부다페스트 노선의 화물기 취항에 이어 이번 여객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유럽노선 경쟁력을 확보하고 동유럽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는 관광 수요뿐만 아니라 상용 수요도 풍부해 인적교류가 활발한 취항지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여행수요 회복 흐름에 맞춰 2020년 3월 이후 운항을 중단했던 중동, 동남아 지역의 주요 노선도 다시 재개한다. 10월1일부터 인천-두바이 노선에 운항을 재개하고, 태국 푸켓도 10월1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치앙마이 노선도 10월1일부터 주 4회(수·목·토·일) 운항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 수요 추세를 검토해 중단된 여객 노선의 운항 재개 및 공급석 확대 등 고객들의 편의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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