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완 전 공군참모차장  임애순 순바이오팜 대표, 알 자르니그룹의 알 자루니 회장과 아마르 자루니그룹 메디컬부분 매니저, 이충구 에너하임 회장, 성중기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왼쪽부터).

이건완 전 공군참모차장 임애순 순바이오팜 대표, 알 자르니그룹의 알 자루니 회장과 아마르 자루니그룹 메디컬부분 매니저, 이충구 에너하임 회장, 성중기 서울교통공사 상임감사(왼쪽부터).


UAE두바이보건센터 진출 추진도
병원관리 전문 기업인 ㈜에너하임은 아랍에미리트(UAE)의 메디컬 사업 전문그룹인 ‘알 자루니 그룹’과 가나 바이오테크사의 창상 및 화상 치료용 가나패치 등 1000만 달러 상당의 제품을 수출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가나패치는 창상 화상 욕창 등 상처의 고통을 크게 줄이면서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패치 제품이다.

에너하임은 또 서울 논현동 이지동안 성형외과(코스메틱 부문), 경기 수원시 윌스기념병원(척추관절 부문), 경기도 화성시 순바이오팜(줄기세포 화장품) 등과 함께 알 자루니 그룹이 운영하는 UAE 국립 두바이보건센터에 공동 진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에너하임은 최근 한국의 방산부분과 교통관리체계를 수출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