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오스트리아 알프스 청정 자연을 오감으로 느끼며 에델바이스를 경험할 수 있다. 알프스의 겨울을 느낄 수 있는 ‘체험존’, 알프스의 4계절을 담은 ‘미디어 아트존’, 알프스 정상의 ‘케이블카 포토존’, 에델바이스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존’ 등으로 구성했다. 팝업스토어 외관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밤의 알프스 설산을 생동감 있게 담아 무더운 도심 속 시원함을 선사한다.
박지원 하이네켄 마케팅팀 전무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알프스에 가지 않아도 청정 자연 알프스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알프스에서 태어난 에델바이스와 함께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청정 자연을 느끼며 색다른 시간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