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 로더, 설화수, 산타마리아 노벨라, 포트넘&메이슨, 헬렌카민스키, 골든구스, 켄우드, 꼼데가르송 등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한 1500여 개 브랜드의 약 70만 개 상품을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상품이 TV홈쇼핑 앱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측은 “신세계백화점이 가진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프리미엄 상품 시장에서 차별화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