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가 ‘카카오프렌즈 트래블 캐리어’ 굿즈를 선보였다.

여름철 여행 및 야외활동 시 활용할 수 있다. 귀여운 라춘듀오가 망고를 들고 있는 모습을 활용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이즈는 19인치로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며, 4단 조절이 가능한 손잡이를 사용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또 가방과 바퀴 부분을 분리할 수 있고, 유연한 폴리에스터 소재로 제작해 접이 및 보관이 용이하다.

굿즈 출시를 기념해 27일까지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해피오더 앱,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쿼터 사이즈 이상 사전예약 시 트래블 캐리어를 만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