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와 주연테크, 브라운, 캐리어, 더함, 레노버, 보스 등 인기 디지털 기기 브랜드가 참여하며 각 브랜드의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브랜드관도 준비돼 있다. 이사를 앞둔 자취생을 위해 쿠첸, 테팔, 비달사순 등의 다양한 가전 브랜드도 준비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문 대표는 “신학기 및 이사철에 수요가 늘어나는 디지털 및 가전기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한 행사다”며 “흔치 않은 기회를 잘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근 스포츠동아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