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접점 및 브랜드 경험 확대 오프라인 뷰티 클래스
뷰티 인플루언서 써니와 ‘카멕스X써니의 립서비스’ 진행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수입, 유통하는 립밤 브랜드 카멕스는 최근 113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써니채널’과 협업한 원데이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뷰티 인플루언서 써니와 ‘카멕스X써니의 립서비스’ 진행
광동제약은 지난해 11월부터 ‘딱붙립밤’을 키워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딱붙립밤’은 건조한 입술에 보습을 딱 붙여준다는 의미와 함께 립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함에 따라 카멕스가 립 메이크업을 딱 붙게 도와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광동제약의 ‘딱붙립밤’ 캠페인은 다양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제품 및 캠페인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를 위해 광고 캠페인 및 올리브영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뷰티 인플루언서 써니채널과 ‘딱붙립’을 만드는 원데이 오프라인 뷰티 클래스를 24일 진행했다. 참여자 모집은 써니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했다.
‘딱붙립’을 만들기 위해 뷰티 공방을 운영하는 튜터와 함께 조색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써니채널도 참여자들과 함께 커스텀 립스틱 제작에 참여하여 개인에게 어울리는 립스틱 컬러를 추천해 주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카멕스를 활용한 나이트 루틴, 립 메이크업 소개, 일상 속에서 카멕스를 활용하는 방법 등 다양한 뷰티 꿀팁을 소개하는 세션도 진행했다.
한편, 올리브영에 입점돼 있는 카멕스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는 올영세일을 통해 카멕스 체리 튜브, 카멕스 체리 스틱, 카멕스 클래식 스틱을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