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x홈플러스’ 전사 제휴 출시

카카오뱅크가 30일까지 ‘카카오뱅크x홈플러스’ 전사 제휴(사진) 를 한정 판매한다.

26주적금(5만3000원)·프렌즈 체크카드(1만3000원)·카드 짝맞추기(1500원) 등으로 구성했으며, 홈플러스에서 최대 6만7500원의 장보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호근 카카오뱅크 신사업실장은 “적금과 결제는 물론 앱테크 서비스까지 보유한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결과, 홈플러스 등으로 제휴 범위를 늘리며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