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확 달라진 분위기를 뽐냈다.
이시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탄탄한 어깨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로 노출있는 드레스를 소화했다. 중력을 거스르는 듯 주름 하나 없는 얼굴과 어우러진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낸다.
올해 40대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을 낳았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시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탄탄한 어깨 라인과 군살 없는 몸매로 노출있는 드레스를 소화했다. 중력을 거스르는 듯 주름 하나 없는 얼굴과 어우러진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낸다.
올해 40대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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