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가 12~27일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카페 라이스 베이스드’(사진)를 연다.
식물성 음료 ‘유아왓유잇 라이스 베이스드’의 소비자 경험 확대를 위해서다. ‘구욱희씨’, ‘기댈빙’, ‘라바트리’, ‘로우키’, ‘모피크’, ‘바이러닉 에스프레소 바’, ‘커피 냅 로스터스’, ‘클래식 해례커피’ 등 유명 카페 8곳에서 라이스 베이스드를 활용해 만든 음료와 디저트 등 트렌디 메뉴 14종을 즐길 수 있다.
또 12,13일 서울 뚝섬역 인근에서 운영하는 푸드트럭 팝업 존에서는 식물성 치즈와 식물성 콜드컷 슬라이스 햄을 활용한 샌드위치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또 라이스 베이스드 제품 디자인을 활용해 감각적으로 제작한 포토부스도 운영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