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비대면진료 인식 제고 위한 브랜드 캠페인

입력 2024-10-14 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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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는 비대면진료에 대한인지도 제고를 위해 이병헌이 출연한 TV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브랜드 캠페인의 메인 슬로건은 ‘병원이 온다’로 환자들이 그동안 찾아갔던 병원이, 비대면진료를 통해서는 손 안에서 가깝고 빠르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TV광고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TV광고는 예고편(프리론칭)으로 배우 이병헌이 등장해 ‘병원이 온다’라는 슬로건을 제시한다. 11월에는 비대면진료가 필요한 경우를 다양하게 소개하는 본편 광고를 공개한다.
닥터나우는 캠페인 시작을 기념해 유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고편 광고를 실시간 시청하고 반응을 남기는 등 미션을 수행한 유저 중 선별해 최대 1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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