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12일까지 서울 여의도 소재 더현대 서울 5층 에픽서울에서 파티처럼 즐기며 다양한 출판사의 도서를 읽어볼 수 있는 ‘리딩 파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위즈덤하우스·다산북스·안전가옥 등 5개의 출판사의 도서 400여 종을 전시·판매하며, 출판사와 뷰티·잡화 브랜드가 협업한 이색 굿즈도 선보인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