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가비엠 이종혁 대표가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 2개 부분 대상을 받았다. 

한국강소기업협회는 2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제8회 2025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해를 이끈 강소기업으로 혁신상품, 상생협력, 해외수출 등 3개 부문에 29개 기업을 선정해 수여했다.

이종혁 대표는 상생협력인력서비스 부문에서 한국강소기업협회 회장상과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상을 받았다.

태가비엠은 1968년 설립 이후 고려대, 연세대 등 대형 의료기관과 30여 개 사업장에 파견근로 용역을 제공하는 회사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고객중심, 인재존중, 책임의식의 3대 경영 방침 아래 상생협력의 안정적인 노사관계, 소통 경영, 사회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종혁 대표는 “기업이 자사의 이익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소외된 사회적 약자를 돕는 것도 소중한 가치”라며 “부산과 울산에서 장애인음악인 연주팀 2개팀을 지원하고 있는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