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마리나 한강점’ 내·외부 전경. 사진제공|이디야커피

‘로얄마리나 한강점’ 내·외부 전경. 사진제공|이디야커피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이디야커피가 최근 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에 ‘로얄마리나 한강점’을 오픈했다.

로얄마리나 1층에 위치한 약 462㎡ 규모의 대형 매장이다. 화이트와 아이보리 톤을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전면 통창 설계를 적용해 선착장에 정박한 요트와 한강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도심 속에서도 여행지 같은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리버사이드 카페’ 콘셉트를 강화했다.

매장 중앙에는 커머스 MD존을 배치해 스틱커피, 핸드드립 커피, 텀블러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또 스테디셀러 및 신제품 등을 시음할 수 있는 부스도 운영한다.

한강에서 가볍게 운동한 뒤 식사 및 브런치를 즐기려는 고객을 겨냥해 세트 메뉴도 선보인다. 아메리카노 및 카페라떼에 샐러드·샌드위치 등 식사대용 메뉴 8종을 조합했다.

회사 측은 “로얄마리나 한강점은 요트와 한강이 어우러지는 이색 전망을 매장 안으로 끌어들인 공간”이라며 “체험 요소를 강화해 한강을 찾는 고객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했다.

한편 이 회사는 봄 시즌을 맞아 지역 원재료를 활용한 시즌 음료를 내놓았다. ‘거문도쑥 라떼’, ‘저당 문경오미자 에이드’, ‘저당 하동매실 그린티’ 등 3종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