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에서 ‘랜더스무디’를 즐기고 있는 고객. 사진제공|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에서 ‘랜더스무디’를 즐기고 있는 고객. 사진제공|신세계푸드



[스포츠동아 정정욱 기자] 프로야구 KBO리그 흥행 속 신세계의 야구장 전용 메뉴가 주목받고 있다. 


‘스타벅스 슬래머’(위)와 ‘레드 파워 스매셔’. 사진제공|스타벅스

‘스타벅스 슬래머’(위)와 ‘레드 파워 스매셔’. 사진제공|스타벅스


프로야구단 SSG랜더스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만 판매해 직관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 스타벅스의 SSG랜더스필드 매장 전용 음료가 대표적이다. 스트로베리와 아사아베리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에너지 부스팅 음료인 ‘스타벅스 슬래머’, 붉은 색 에너지로 가득 채워진 시원하고 상큼하게 즐기는 타트 테리 주스 음료인 ‘레드 파워 스매셔’ 등으로 구성했다. 야구장 관중 증가 속 판매량이 지속 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랜더스무디’ 포스터. 사진제공|신세계푸드

‘랜더스무디’ 포스터. 사진제공|신세계푸드


배턴은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NBB)의 ‘랜더스무디’가 이어받았다. 출시 약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만 잔을 돌파한 것. 2900원의 부담 없는 가격에 고객이 직접 냉동 과일을 선택해 즉석에서 갈아 마시는 음료다. ‘과일 그대로 즐기는 즉석 스무디’에 직접 만드는 재미까지 더해 경기 관람 중 가볍게 즐기기 좋다.

선수단과 치어리더가 참여한 SNS 콘텐츠도 인기 요인이다. 노브랜드 버거 및 구단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조병현과 이로운의 ‘꼬마선장’ 밈 영상, 인기 치어리더의 랜더스무디 먹방 콘텐츠 등이 대표적이다.

회사 측은 “야구장 관람객이 늘고 있는 만큼, 야구장 특화 메뉴와 구단 연계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며 “특히 경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경험을 늘리겠다”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