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원성열 기자] 하이트진로가 부산을 대표하는 맥주 축제인 ‘2026 센텀맥주축제’에 11번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브랜드 입지 다지기에 나선다. 하이트진로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열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약 8만 명 이상의 국내외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부터 코로나19 기간을 제외하고 꾸준히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현장에서는 청량한 테라 생맥주 부스와 함께 쏘맥자격증 발급, 타투 스티커 증정, 포토존 등 다채로운 이벤트존이 운영된다. 아울러 다채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을 통해 MZ세대 소비자와 긴밀히 소통하고 인기 굿즈 15종도 판매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현장 및 온라인 예스24에서 예매 가능하며 일반 티켓은 각 2만 원, 패스트패스는 4만 원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테라의 브랜드 정체성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